인터랙티브 아트란?

by 하민정 | 2017-01-16 18:10
그림만들기 쉽게 인터랙티브아트 자연을담은

재료

  • 마스킹 테이프 1개
  • 팰트팬 1개
  • X-acto 칼 1개
  • 라이트박스 1개
  • 하얀색 보드지 1개
  • 사진 1개

                         


인터랙티브 아트란, 


재현에서 탈피하여 매체를 통하여 관람자의 참여를 유도하고

그로 인해 유발된 행위를 통하여 과정과 변화를 담아내는 미술을 말합니다. 


따라서 기존 미술 작품의 감상이 관람자가 작품을 대면하고 이를 수용 하였던 것 과는 달리, 

관람자의 개입이 작품의 형태를 변화시키는 동인으로 작용하게 되어 

보다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태도로 작품에 개입할 수 있게 됩니다. 


관람자에 의해 완성되는, 관람자의 관점에 따라 변화하는 동적인 아트를 

바로 인터랙티브 아트라 할 수 있습니다. 


여기 간단한 인터랙티브 아트의 예시가 있습니다.


그림의 드레스 부분을 잘라내어, 그 부분을 나만의 패턴들로 채워

매번 새로운 그림으로 탄생하는 그림입니다. 


이 그림은 관람자 고유의 주변 환경을 담아낼 수도 있고, 

혹은 관람자가 가장 좋아하는 패턴을 담아 완성시킬 수 있습니다. 


이렇게 관람자에 의해 완성되는 간단한 인터랙티브 아트의 예시를

instructables 에서 접하여 소개하고자 합니다. 


Step 1. 준비물 


                                   


- 하얀색 보드지 

- 마스킹 테이프 

- X-acto 칼 

- 그림이 될 사진 

- 펠트팬 

- 라이트 박스 


Step 2. 메이킹  


① 사진 고르기 


그림으로 만들고자 하는 사진을 고를 때에는 우리가 그것을 잘랐을 때 

어떤 것으로 변화시킬 수 있을지에 대해 생각해 보고 고르면 좋습니다. 

고른 그림을 프린트 할 때, 그 프린트 물의 크기를, 원하는 작품의 크기로 뽑아야 합니다. 


② 사진을 그림으로 





사진을 라이트 박스에 마스킹 테이프를 사용해 고정해 놓습니다. 

* 라이트 박스가 없는 경우, 햇살 좋은 날 창문에 대고 해도 가능합니다. 




사진이 가운데에 있도록, 그 위에 하얀색 보드지를 올려 놓습니다. 

충분한 시간을 두고 그림을 하얀색 보드지에 따라 그립니다. 

* 그림 내부는 잘라낼 것 이므로, 내부 잘라낼 부분의 디테일은 담아낼 필요가 없습니다. 


③ 잘라내기 


                       


X-acto 칼을 이용해 그림의 드레스 부분을 잘라냅니다. 

* 이때 내부와 외부를 혼동하지 말고, 내부를 잘라내어 줍니다. 

모두 잘라낸 뒤 깔끔하지 않게 잘린 부분은 다시 펠트팬을 이용해 그려주고 잘라냅니다. 


 자연을 담은 그림 




이제 그림에 내가 원하는 새로움을 담습니다. 

이 프로젝트에선 주로 주변 환경을 배경으로 담았고, 

이로써 자연을 담은 멋진 드레스를 입은 그림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이때의 그림을 사진에 담습니다. 


⑤ 프레임으로 완성 





완성한 나만의 그림을 사진으로 인화하여 프레임에 끼워 넣습니다. 

이로써 간단한 인터랙티브 작품이 완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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