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 인터넷(IoT)은 무엇인가?

by 김민정 | 2017-01-12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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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 인터넷(Internet of Things)은 무엇일까요?


    사물 인터넷은 사물에 센서를 부착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인터넷으로 주고 받는 기술이나 또는 그런 환경을 말합니다. 요즘 우리 주변에서도 많이 볼 수 있는데요, 스마트폰이 주인이 집을 비우면 집안 가스를 잠그거나 냉장고를 확인하는 것, 집안의 모든 전기 기기들을 통제하는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인터넷으로 연결된 기계에게 사람이 명령을 내리면 다른 사물에게 명령을 내리는 것은 이전에도 있었던 기술입니다. 그러나 사물 인터넷은 이제까지의 것과는 조금 다릅니다. 이제까지는 사람이 기계에게 명령을 내리거나 어떠한 조작을 해야 가능했던 일이 사물 인터넷을 이용하면 사람의 도움 없이 서로 알아서 정보를 주고 받으며 대화를 나눌 수 있습니다. 마치 공상 과학에서만 보던 것이 현실로 다가온 듯한 느낌이죠?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걸음마 단계에 불과하지만, 이미 해외에서는 사회 여기저기에서 사물 인터넷을 많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럼 사물 인터넷을 위해서는 어떤 것이 필요할까요? 먼저 사물이 사물끼리 대화를 나누기 위해서는 사람이 누군가와 대화하듯이 서로의 아이디나 IP 주소를 알아야 합니다. 이제 서로 이름을 주고 받았으니 어떠한 대화를 나눌 것인지 찾아야겠죠? 사물도 마찬가지로 대화하기 위한 소재가 있어야 합니다. 여기서 사용하는 것이 물리적 센서 정보입니다. 조도, 온도, 습도, 열, 초음파, 위치 센서 등으로 사물과 주변 환경으로부터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사물간의 대화가 이뤄집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어떤 활동을 할까요?

   

    저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서 사물 인터넷을 알아가기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ESP8266이라는 와이파이 모듈을 가지고 아두이노를 인터넷과 연결하여 센서 값을 확인하고 조정해보려고 합니다. Wi-Fi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모듈이나 쉴드가 필요한데, 크기나 가격이 상당히 부담이 됩니다. 제가 이번에 사용하게 될 ESP8266 모듈은 쉴드에 비해서 약 10분의 1정도의 가격이며 크기도 작고 다루는 데 살짝 까다로운 것을 뺀다면 저렴한 가격에 Wi-Fi 통신을 할 수 있으니 사물 인터넷(IoT)을 접하기 위한 입문 프로젝트에는 딱 좋은 모듈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위의 칩이 바로 그 ESP8266입니다. 이 작은 칩은 아두이노를 무선으로 인터넷과 연결시키는 것을 가능하게 해줍니다. 대단하죠?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ESP8266 칩을 아두이노에 연결하여 Wi-Fi의 사용이 가능하게 만들고, 무선으로 아두이노에 연결된 센서들의 값을 읽거나 연결된 출력 장치에게 결과 값을 출력하게 만들거에요. 복잡하고 어려운 구현까지는 아니더라도 사물 인터넷에 다가가기 위한 첫걸음을 이 프로젝트와 함께 해보려고 합니다. 따라하시는데 어렵지 않도록 하나하나 차근차근 진행해보려고 하니 따라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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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 아두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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