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바로 날씨를 알려주는 weather cube! Tempescope입니다. 

템페스코프는 일본사람인 켄 카와모토(Ken Kawamoto)가 13년도에 개발을 하셨다는군요

펀딩을 하였지만 목표모금액을 다 채우지 못한 이후엔 오픈소스로 풀려 

누구든지 이 오픈소스를 응용하여 자신만의 템페스코프를 만들 수 있습니다. 


지금은 맑음,비,번개,안개(흐림) 등이 표현가능합니다. 

눈이나, 바람의 정도는 아직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나봐요...

( 추가 + 눈은 개발이 완료되어 표현이 되는군요 ! )  


근데 제설기를 이용하다보니 부피나 비용적인면이 너무 실용적이지 못해보이네요 .... ( 안예뻐보이죠...) 


이제 본격적으로 템페스코프를 메이킹해봅니다!


준비해야할 부품들입니다. 


   

아두이노 우노 R3



와이파이 쉴드 CC3000 (starkfun CC3000) 

와이파이 쉴드에도 여러가지 종류가 있지만, Tempescope 프로젝트에서는 CC3000칩셋을 기반으로 한 와이파이 쉴드를 사용합니다. 



                      


릴레이모듈

저 하나의 모듈을 채널이라고 하는데, 저는 2채널짜리 2개를 사용했습니다. ( 실제로는 3채널만 사용해서 2채널 + 1채널 하셔두 상관없습니다. 저는 여유있게 4채널 ! ) 



네오픽셀 LED 스트립 ( 에이다푸르트 네오픽셀 스트립 )

네오픽셀 LED를 사용하면 좋은점이 개별적으로  제어가 가능해요 !  


아크릴 ( 케이스 ) 

케이스를 아크릴로 제작하기 때문에 필요해요! 




안개발생기

이거 작동시키는 어댑터가 12V짜리랑 똑같이 생겨서 조심해야해요 24V에서만 동작합니다. 


부품들은 이렇게 준비해주시면 됩니다.


우선 오픈소스대로 기본 베이직 모델로 메이킹을 하는데 재료를 준비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우선 와이파이쉴드 정품 가격이 10만원 조금 웃돌아서 스타크펀 와이파이 쉴드 cc3000을 사용했어요.

근데 주문했는데 국내 재고가 없다고 해서 해외상품으로 받을 뻔 했습니다.

( 재고가 없는데 주문을 받아서 ㅜㅜ 여러분도 주문하실 때 해당 부품 사이트에서 재고 있는지 직접 파악해보시는게 시간 절약에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2~3일 시간만 버렸네요. ) 

다행히도 국내에서 재고를 찾아서 와이파이 쉴드와  네오픽셀 스트립을 구매했습니다 ! 

안개발생기도 금방 왔는데, 불량이 오는 바람에 다시 보내주셨네요

처음부터 쉽지가 않네요 ㅎㅎ 


멀티탭과 어댑터들이 있는 이유는 안개발생기, 워터펌프, 아두이노가 외부전원을 사용하기 때문이죠

안개발생기는 24V, 워터펌프는 12V에서 동작하기 때문에 아두이노 출력 전압으론 턱없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외부전원을 제어하기 위해서 릴레이 모듈이 있는거구요 ! 


이제 부품들이 다 준비가 되어있으니 부품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

선이 엄청 복잡하게 배선되어있죠

쉴드용 헤더핀을 납떔은 안해주더라도 동봉은 해주실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쉴드용 헤더핀과 그냥 헤더핀 길이가 달라요 ~ 그냥 헤더핀은 쉴드에 사용할 수 가 없어요 !

급하게 세운상가로 뛰어가서 찾아보았지만... 그냥 헤더핀밖에 없더라구요...

그래서 주문해놓고 시간이 더 이상 지체되지 않게 배선을 다 했죠 ㅋ.ㅋ 

나중에 프로젝트하면서 배우게 된 사실인데, 스타크펀 와이파이쉴드는 2번,7번,8번,10번,11번,12번,13번 핀만 

사용하네요 ㅋ

후후 ㅋㅋ 그래도 저렇게 주렁주렁 배선했어도 다 색별로 분류해서 배선을 하고, 테스트 코드를 넣어서 동작해보니!

 

ㅋㅋㅋㅋㅋ 헬로 CC3000 ~


뭐가 문제일까요

다른 부품들은 다 정상적으로 작동이 되었는데 말이죠

아두이노 초보에게 시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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