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st. Session

by MU | 2017-04-04 14:13

새로운 DTC 멤버들이 Design thinking method에 좀 더 익숙해지고자 Design thinking의 5가지 단계, 즉 Empathy - Define - Ideate - Prototype - Test 를 경험할 수 있는 총 5회에 걸친 Session을 진행하도록 한다.

(17.03.25 첫번째  Session에서는 DTC와 Design thinking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와 설명이 있었다. )


17.04.01. 두 번째 Session 을 가졌고,  Design thinking에서 Empathy에 집중하여 Session이 진행되었다.

Session의 Contents는 다음과 같았다.

우선,  Ice braking을 통해서 좀 더 편안하고 친밀한 분위기를 조성함과 동시에 Empathy의 의미를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진다. 그 후, Care count program이라는 사례를 통해서 Extreme user에게 접근하는 방법을 엿본다. 또한 이를 통해, Design thinking 에서도 핵심이 되는 Empathy의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고 타겟을 관찰하고, 인터뷰하고, 체험하는 것으로 Empathy할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한다. 그 중 가장 용이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인터뷰의 방법을 숙지하고 DTC 멤버들간의 인터뷰를 통해 실습해보도록 한다.


인터뷰는 다음과 같은 상황으로 가정되었다.

"당신은 도시기획자입니다. 당신은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공원, 도로 등에 있는 시설물들은 개선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 조의 경우에 본인(신무관), 김우찬 님, 김동은 님을 Interviewee로 진행했다. (Interview에 대한 내용은 첨부만 하고,  이에 대한 서술은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주관이 반영될 수 있으므로)

각 인터뷰가 끝날때마다 서로 인터뷰를 고찰했다. 그리고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았다.


1. 질문을 중구난방식으로 던졌다.

2. 질문에 대한 꼬리 질문의 당위성이 적었다.

3. 인터뷰이, 대상에 대한 인적정보를 얻지 못했다. 


-즉, 타겟의 Insight를 얻기에는 부족한, 피상적인 질문이 많았다. 또한 집중해서 파고들어야 할 부분에서 그렇지 않았던 경우가 있었다.  


4. 관찰자, 기록자, 인터뷰어의 구분이 필요하다.


-인터뷰어가 한 사람이 아닐 경우, 여러 사람이 인터뷰를 진행할 경우 맥이 끊겨 위에서 언급한 '파고드는 것'이 힘들었다. 또한 각 역할을 담당한 사람은 자신의 역할을 확실히 수행해야 할 필요를 느꼈다.


5. 실제 상황에서 인터뷰이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다.

-실제로 무작위의 특정 대상에게 인터뷰를 진행할 경우, 인터뷰이가 경계심을 가질 수 있을만한, 지나치게 사적인 질문들이 있었다.


또한 시간적인 제약이 있다는 점도 고려되어야 할 사항이다. 

마지막 김동은 님을 대상으로 한 인터뷰에서는 인터뷰이의 경험을 통해서 구체적인, Real problem을 발견했다. 또한 인터뷰어도 이를 인지하여 더 깊이 파고드려는 시도를 했다. 시간적인 여유가 있었다면 더욱 상세히 파악할 수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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