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nd. Session

by MU | 2017-04-21 17:18
design thinking dtc 디자인씽킹


17.04.08. 세번째 세션을 가졌으며, Define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진행되었다.

 


 

이번 세션은 Ice-Braking, Empathy, Define 순으로 진행되었다.

첫째로, Ice-braking을 통해서 서로 편하게 대화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Design thinking의 이론적 바탕이 되는 가추법을 자연스럽게 멤버들의 심리 기저에 깔리도록 유도하려고 했다.

Design thinking에서는 Empathy를 통해 얻은 경험적인 정보로부터 Insight를 가지고 문제를 설정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Define을 좀 더 제대로 진행하기 위해, 멤버들이 지난 Session에서의 Interview가 만족스럽지 못했을 것이라는 점을 고려하여 다시 한 번 Empathy(Interview)를 진행한다. 그 후, 인터뷰를 통해서 얻은 정보로부터 Define 실습을 진행했다.






인터뷰는 특히 즐기는 서울, 공유하는 서울이라는 공모전을 염두에 두며 진행했다. 서울도심 속에서 진행되는 축제, 행사, 이벤트 등에 설치할 벤치, 의자, 스툴 등의 Street furniture를 발굴하기 위한 공모전이었다.


 


그래서 우리 조의 경우, 인터뷰 대상의 축제, 행사, 이벤트 경험을 포커싱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축제&행사&이벤트를 통해 풀어나가는 것이 좀 더 공모전 주제에 부합되는 쪽으로 방향을 가질 것으로 여겨졌고 무엇보다 스트리트 퍼니쳐보다는 축제, 행사 등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인터뷰이로부터 스토리를 끌어내기에 더 좋다고 판단했다.


 


인터뷰 대상은 서민규 님, 김우찬 님이었으며 조원과의 의견을 나눈 결과, 서민규 님을 Extreme user로 설정하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그리고 서민규 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서민규 님이 대학 축제에서 다음과 같은 불편사항, 즉 문제를 느끼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김우찬 님의 인터뷰 내용이 적힌 사진 첨부.)  


 


 


 사고가능성, 이동이 힘듬, 시끄러움, 프라이버시, 안락하지 않음, 재미가 없음.


 


# 사고가능성, 이동이 힘듬, 프라이버시 의 경우, 특히 많은 인파로 인해 서민규 님이 느낀 불편이었다.


 


# 시끄러워서 친구와 대화를 없는 상황, 재미가 없음, 안락하지 않음 의 이유로 대학 축제와 술집에서 술을 마시는 것과 어떻게 다른지 모르겠다는 의견을 표출했다.


 


# 재미가 없음 은 매우 추상적이므로 좀 더 구체화할 필요를 느꼈다. 서민규 님이 느끼는 재미는 액티비티(활동적인 성격, 놀이, 게임)에서 느끼는 즐거움을 의미했다.


 


발견한 이 문제를 바탕으로, *Real *Valuable *Inspiring을 기준으로 문제를 설정했다.


모든 문제가 실제로 있는 문제라고 판단했으며, 모두가 가치있다고 말한 문제에 집중했다.


특히 Inspiring의 경우, 조원 세 명이 각자 택한 Inspiring을 주는 문제가 달랐기 때문에 택한 이유를 설명하여 서로를 설득시키는 방향으로 했다. 그 결과, 재미가 없음에 초점을 맞추기로 결정되었다.


 


고연상님은 다음과 같은 의견으로 재미가 없음에 집중해야 한다고 조원들을 설득했고, 조원들은 모두 동의했다.


재미의 구체적인 의미인, 활동, 놀이 등의 액티비티에서 느끼는 즐거움을 통해 풀어나간다면 특정 축제에 차별성을 줄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제 기억에 의존해 썼습니다..!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Interviewee였던 서민규님은 대부분의 행사나 축제에 기피감이 있었는데, 그 이유는 사람이 많음 & 재미가 없음 등 이었다. 서민규 님은 축제라는 특정한 상황으로부터 이런 불편을 느낀 게 아니라 평소, 대중교통에서 많은 인파가 몰리는 상황에 짜증을 느끼고 거부감을 가지고 있었다.


대학 축제에 한정할 경우, 재미가 없음에 포커싱을 해야한다. 또한 축제나 행사 등을 즐기는 것이 다른 문화&오락시설(가령 술집 등)을 즐기는 것과 어떤 차별성을 갖는지 의문을 가지고 있었다.


 


 그 이후 각자가 문제를 설정하기 위해 P.O.V 문장을 제시했다. (사진 첨부)


 


 POV문장.


 


학교 축제에 흥미가 없는 20대 대학생은 최근 학교 축제가 술만 마시고 음악만 크게 틀어놓는 등의 매너리즘에 빠져있어서 단조롭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축제에서 새로운 활동(액티비티)을 하고 싶다.


 


HMW 문장은 시간적인 여유가 없어 진행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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