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에이션하기!

by 김효원 | 2017-05-02 21:27
design thinking dtc ideate 디자인씽킹 아이디에이트 조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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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9 토요일 날씨 따듯해지기 시작한 날!

3번째 주인 'Ideation' 실습 차례입니다.

먼저 '6개의 펜으로'라는 아이스브레이킹을 했습니다.6개의 펜을 이용해 조마다 자신들이 생각하는 '원'을 만드는 활동이었습니다. 이번 활동의 목적에 도움이 되는 놀이입니다.

그리고 2주간의 시험기간으로 가물가물한 기억을 위해 리마인드하는 시간을 가졌고,

각자 원하는 주제로 이동 후에 본격적인 아이디에이션을 시작했습니다!

방법론을 배우며 실제로 실습해보았는데, 각 조마다 제비뽑기를 통해서 각각 다른 방법론을 먼저 경험했습니다.

저희 조는 제한된 시간동안 한명당 3개의 종이에 하나씩의 아이디어를 적고 짧은 제한시간(예를 들면 1분,하지만 상황에 따라 축소가능합니당B>)이 지나면 옆으로 넘기고 똑같이 반복하는 방법론을 해보았습니다.

만약 조원이4명일경우 3개의 종이에 3개씩,한종이에 5칸이므로

4x3x5=총60개의 아이디어가 나오게 됩니다.

경험한 결과, 처음 해볼 경우 제한된 시간때문에 당황하게 되고 아이디어가 빠르게 떠오르지 않을 경우 칸을 채우기 힘들지만,뻔하고 진부한 아이디어만 나올 때 오히려 깊게 생각하지않고 다듬지 않은 아이디어들에서 새로운 모티브를 얻을 수 있는 거같아서 유익했습니다.:-)






그 다음 하고 싶은 방법론을 선택해서 해보는 차례였는데,저희는 아직 해보지않았던 방법론을 해보기로했습니다.

조원들 각자가 원하는 브랜드가 되어서 그 브랜드라면 이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까라는 생각으로 접근하는 방법론입니다.

저는 디즈니를 선택했고, 제가 생각했을 때 디즈니의 이미지는 판타지,내가 세상의 주인공이 되는 곳,무엇이든 된다,아름다운 또 다른 세상 ,연보라색 등 아이들을 위해 행복하게 만들어 놓은 세상같은 이미지들을 상상했습니다.

그래서 아이디어를 내는데 다른 브랜드들보다 현실성은 다소 떨어졌지만,현실적 제약이 다소 약해지면서 더욱 노골적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는데 필요한 아이디어들을 생각해낼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그리고 최종적으로는 여러가지 브랜드들의 아이디어가 모여 중점을 찾을 실마리가 보였습니다!

그 후 아이디어를 수렴하는 단계를 가졌습니다 ;)

먼저 그래프를 그리고 원하는 조건을 두개의 x,y축에 설정하고 미리 정리해놓은 아이디어들의 위치를 정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아이디어 갯수가 너무 많아서 시간이 부족해서 정리를 하다가 보팅방법으로 넘어갔습니다.

각자4개의 투표를 할 수 있다는 규칙으로 두고 했을 때,아래 사진과 같은 결과가 나왔습니다.기능성원단을 사용한 부르카같은 웨어러블아이디어와 레일이나 푹들어가는 의자같은 현실성도 고려하면서 효율적인 아이디어도 있었고, 비현실적이지만 흥미로운 안보이게 하는 향수와 사람을 나무로 보이게 해주는 안경 아이디어도 투표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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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원

라이노, 스케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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