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를 낼때 촛불을 켜곤 하죠.실제 촛불 앞에서 보면 그 빛때문에 더 아름다워 보인다는 사실...! (이 티비에 나왔었답니다 믿거나 말거나)캔
동물을 키우고 있지는 않지만, 애완 동물이 있으면 정말 가족같고 아이같고 하지 않을까요?! 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아기 키우듯 하고, 스스로를
쓸디 프린터가 나오고, 안경을 직접 뽑아 쓴다는 플젝을 몇개 봤어요. 근데 제가 봤던것들은 하나같이 그냥 정말 "안경 처럼" 생긴걸 뽑아서 얼굴
무언가 만들고 가장 뿌듯할때는?아무래도, 내가 직접 만든것을 내가 사용할때. 사용하는 모든 순간이 그 만든 경험과 연결되어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
어떤게 재미날까~ 하고 프로젝트를 찾아봐도, 은근 괜찮은게 많이보이지는 않더라구요.재밌거나, 예쁘거나, 귀엽거나, 멋지거나... 이번에 찾은건
저희집 근처엔 비둘기가 많이 살아요. 근처에 가게 아저씨가 비둘기 밥을 주시는 바람에...그때부터였나요... 비둘기에 휩싸이기 시작했습니다. 창
저렴이면서 고퀄 인테리어 소품으로서의 면모를 보이는 아이템을 찾았어요...!아, 물론 레이저커팅기 비용은 빼고 저렴이라고 한겁니다...ㅋㅋ 기계
메이킹을 하는 이유중에는 정말 필요한데 알맞은게 없거나 비싸거나 구하기가 힘들거나...혹은 필요하진 않은데 그냥 갖고싶거나 재미있거나 예뻐서..
쿵/짝/쿵/짝평범하고 늘상 같은 지루할 수 있는 방안에, 리듬과 흥을 더해줄 핫 아이템입니다.티비에서 봤는데, 박나래씨의 나래바가 그렇게 핫했었
이번엔 오토마타 작품이에요.라고 합니다. 오토마타 = 자동기계래요.이번에 찾은 프로젝트는 화살을 들고 날라댕기는 큐피드씨를 만든 작품인데요,정말
평소 여러가지의 음료를 즐기시는 분들을 위한 프로젝트입니다.패스트푸드점 같은데 가면, 여러가지 음료 눌러서 챡챡 먹는거. 괜히 집에서도 하고싶잖
예전에 토마스 기차 프로젝트를 할 때가 생각나네요...! (그때 알았더라면 도움 받았을텐데 아쉬움..)인스트럭터블즈에서 찾은 프로젝트인데, 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