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다... 너란 무드등

by Da Young Jung | 2017-04-11 17:15
디자인 레이저커팅 무드등 분위기깡패

어떤게 재미날까~ 하고 프로젝트를 찾아봐도, 은근 괜찮은게 많이보이지는 않더라구요. 

재밌거나, 예쁘거나, 귀엽거나, 멋지거나... 이번에 찾은건 정말... 쉽지는 않을것 같지만, 갖고싶은 물건이에요.

무드등인데요, 방식도 특이하면서 디자인적으로도 아름답거든요...!

이게 모디? 특이하네~? 날개없는 선풍기처럼 생기기도 했고... 하다가 영상보면 깜놀!
이번엔 특별히 영상 먼저 선 공 개~~ DIY HENG Balance lamp랍니다.

마법같기도 매직같기도한 이... 매력터지는 무드등

우와 어떻게 만들었을까요? 방법을 보기 전부터 어려움의 냄새가 폴폴... 
시작하기 전에 설명을 보니, 이 무드등은 실제로 그 특유의 아름다움과 묘한 분위기로 이미 킥스타터에서 성공적으로 펀딩 완료된 아이라고 해요. 제가 발견한 플젝에서는 그 무드등을 따라 만들어 본거죠.

레이저 커팅을 사용해서 외관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만드는 방법을 살펴볼까요?

일단 준비물 입니다.

6mm Poplar Plywood (6mm 두께 나무재료)
12V LED strip (LED 스트립. 쭉 길게 뱀처럼 생긴 LED에요)
3mm Poplar Plywood (3mm 두께 나무재료)
0.73mm Frosted Polypropylene (얇은 플라스틱 판)
Flexible Maple Veneer Sheet (휘어지는 얇은 나무무늬 시트지?인지 나무인지...)

12V Wall Block Power Supply (12V 콘센트? 같은건데 우리나라에서 쓰려면 다른거 사야겠어요)
5A Microswitch  (마이크로스위치... 라네요 - 뭐지? ㅋ 작은 스위치?... 왠지 저거 전원 조절장치가 될것같아요.)





1. 스위치 부분입니다.

이 무드등에서 가장 특이한 부분이라 할 수 있는데요, 스위치가 딱 붙는게 아니라, 자석처럼 서로 가까워 졌을때 전원이 들어오는거지요. 실제로는 나무로 했다고 하는데, 여기서는 코르크로 따라 만들어봅니다. 커팅하기가 더 간단하니까요

이런식으로, 여러 층을 내서 만들어주고요. 위에 걸려있는 부분, 아래에서 올라오는 부분으로 두개의 파트가 있고, 아랫쪽에서 올라오는건 마이크로 스위치와 연결되어 있을 거래요.

이렇게 코르크를 쌓아서 만들어 줬고요, 잘 붙도록 고정시키는 중

깔끔하게 보이기 위해, 옆면을 나무무늬 시트지 같은걸로 붙여줬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코르크의 느낌도 괜찮은것 같아요~


2. 타원형 프레임 만들기

레이저 커팅으로 타원형을 뽑아주었어요. 얇게 뽑아서 이번에도 적층식으로 한것 같아요. 몇 겹을 쌓아쌓아...

또 이렇게 꽉 붙잡아 두고요.

안쪽에 이렇게 스트랩 엘이디가 들어갈 수 있겠지요~


3. 받침대 만들기

요거도 한층한층 뽑아서 이렇게 붙여준거에요. 아랫쪽엔 동그랗게 구멍도 뚫어줬고요~ 이건 나중에 전선이 통과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위에서 두개의 홈이 파여있는데요, 이건 위에서 본 타원형이 딱 끼워질 부분입니다~


머죵? 캐비어 같은게 담겨있네요. 이게 뭐하는거냐 했더니, 무드등의 타원형 부분이 너무 크고 무게가 무겁다보니, 무게 중심이 너무 위로 가있겠죠? 그래서 받침대 부분에 무게를 줘서 무게중심을 조금이라도 아래로 내리기 위한 노력이라고 합니다. 저게 뭐냐면... lead shot... 샷건에 들어가는 총알?!의 일종인가봐요. 와웅. 우리나라에서도 저런거 구할수 있나..?ㅋㅋ 암튼 다른 플젝 하면서도 무게를 줘야할 때가 있었는데, 이런걸 사용하기도 하는군요. 혹시 또 다른 좋은 무거운거(or 무게중심 옮기는 방법) 아시는 분은 댓글로좀 알려주세요!


4. LED 연결하기

엘이디 줄을 쭉 둘러서 붙여주고요, 저기는 맨 윗부분인데, 전원장치가 데롱데롱 매달려야 해서, 저기 저렇게 만들어주었네요~

요래요래 전선을 연결했다고...

이 얇은 플라스틱은 준비물 리스트에 왜 있는건가 했더니,


타원형에 스트랩 엘이디를 쭉 둘렀잖아요? 그 위에 덮는거래요~ 그래서 휘어지는 플랙시블한 플라스틱이 필요했지요.


5. 마무리


요런식으로... (아니 순서가 조금 이상하긴 한데...ㅋㅋ) 암튼 고정을 시키고 있는 모습이에요 빨래집게 같은게 여러개 붙어있죠.. 자세히 보면요, 지금 저기 다 시트지 같은걸로 붙여 놓고 지금 고정시키는 중이에요~ 좀 더 깔끔한 외관을 완성시켜 줍니다.


이렇게 깔끔하게! 전체적으로 둘러줬어요. 만드는 과정을 다 보니... 거의 정말 장인의 손길이네요 수고하셨습니다아...
불을 켜면!?

와 너무 예쁩니다... 분위기 좋네요. 호호 커피 한잔 마시고 싶은 분위기~


(중앙에 저게 어떻게 전원장치가 된건지는... 바로 아래, 구글 번역기 님이 설명 해줍니다 Thanks!... 잘은 모르겠지만, 대충 느낌 오시죠?ㅋㅋㅋ... 느낌적느낌...)

램프의 배선은 간단하며 전원 공급 장치는 LED에 연결되어 있고 양극 레일은 마이크로 스위치의 상시 개방 접점을 통해 스위칭됩니다. 금속 레버는 구부러진 모양으로 구부러지고 아래쪽 코르크의 끈은 받침대를 통과하여 그 위에 묶여 있습니다. 스위치는 작은 나무 조각에 장착되었고 전체 배열은 바닥에 붙어있었습니다. 케이블 타이는 실수로 전선에 걸려 넘어지면 전원 케이블에 약간의 변형을 완화시키기 위해 사용되었습니다.


프로젝트 출처 : http://www.instructables.com/id/DIY-Heng-Lamp/ 

유사 프로젝트 : http://www.instructables.com/id/3D-Printed-Heng-Lamp/ (3D프린팅으로 만들었는데, 겉모습은 조금 아쉽지만, 만들때 참고하면 좋을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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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 Young 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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