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 포맥스 5T 1개 (3500원)
  • 구리관 1개 (1500원)
  • 우레탄 줄 - 투명 0.8mm 1개 (2000원)

도구

  • 순간접착제 (1500원)
  • 글루건 (2500원)

손 아프다!


3D 프린팅 한 돌고래 역시 너무 작은가봐요. 
이 녀석들을 가지고 뭔가 하려니 손이 너무 아픕니다. 

시간도 오래 걸리고 말이죠...

절로 한숨과 추임새가 나옵니다. 에구에구...

자 그럼 어떤 작업을 했는지 한번 설명을 시작해볼까요?


이것은 바로 돌고래를 매달 상판입니다. 

[출처: 직접 촬영]

포맥스 5T를 사용했습니다. 
상당히 두툼해서 안정감이 넘치네요. 그래서 원하는 크기로 자르는데 아주 힘들었어요. 
이때가 바로 손이 아프기 시작한 시점!

상판에 일정한 간격으로 구멍을 뚫고, 가는 구리관을 잘라 붙여주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설명은 아마도 다음 글에서 진행될것 같아요. 

자, 그럼 상판에 매달릴 돌고래 토막을 손보기 시작할까요? 


이것이 무엇이냐?! 투명 우레탄 줄 0.8mm 되겠습니다. 화방에서 구입해왔어요.
탄성이 좋고 강하다고 합니다. (스트롱 앤드 스트레치)

[출처: 직접 촬영]
이 우레탄 줄을 각 토막에 연결합니다. 

바로 이렇게!

[출처: 직접 촬영]

각 토막별 중심을 찾아 한줄씩만 깔끔하게 붙이고 싶었는데 쉽지가 않아 선택한 방법입니다. 
마디의 "앞"과 "뒤"를 잇고 그 사이의 어딘가에서 중심을 찾는게 빠르다고 생각했거든요. 

잘 붙지가 않아 글루건 + 순간접착제 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한바퀴 감아주듯 붙였으니 떨어질 염려는 없네요. 

우레탄 줄을 모두 붙이고 나니 손이 너무 너무 아팠어요. 


[출처: 직접 촬영]

토막이 6개니 망정이지 더 많았으면... 아 생각만 해도 끔찍하네요. 
(그래도 저는 더 좋은 방법을 분명 찾았을것 같습니다! V^^)


상판에 이제 매달아야 하는데, 그 전에 헤엄치게 하기 위한 준비과정이 필요합니다. 

그건 다음 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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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건

뚝딱뚝딱, 아두이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