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 스텝모터 1개
  • 스틱 1개
  • 포맥스 2T 1개 (900원)
  • 베어링 1개

도구

  • 글루건 (2500원)
  • 순간접착제 (1500원)

Move ! Move ! Move !


액션 영화 아닙니다. 

액션토이? 액션조형물? 뭐 이런거...가 되겠습니다. 


움직이게 하려면 동력이 필요하죠? 사람 or 기계


오토마타 태그를 달았으니 저는 기계를 이용해서 움직여보려고 합니다. 

가장 손쉽게 선택할 수 있는것은 바로 "모터" 인데요, 여러 종류 모터 중에서 저는 "스텝모터" 선택하겠습니다. 

DC모터와 서보모터 두가지의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군요.


우선 저는 크랭크 형태로 돌고래 토막들을 움직일거에요. 바로 이렇게 !!

[출처: 직접 촬영]


1. 포맥스 2T에 구멍을 뚫어

2. 스텝모터를 글루건으로 고정하고

3. 다시 포맥스를 잘라 크랭크 형태로 만들어주고

4. 마지막엔 베어링을 연결 (장난감 자동차에 있던것 사용) 하였습니다.

정면에서 바라보면 짜라잔~

[출처: 직접 촬영]


이어서 지난번에 만들어 둔 상판과 요렇게 부착하게 되겠습니다. 

 


이제 정말 돌고래를 매달고 움직이기 위한 중요한 순간이 왔어요. 

바로 각 토막의 중심을 잡아 베어링에 묶어주는 건데요..

시간 정말 많이 걸렸습니다. 


십수번의 시행 착오 끝에 완성한 모습은 정말 제 스스로도 감동했다죠!

[출처: 직접 촬영]


매트 위에 보이는게 무엇이냐면 바로 카페에 비치되어있는 스틱입니다. 

스틱을 이용해서 아래 사진처럼 짜라잔~ 묶어주었죠. 

방식은 텐트 설치할때 사용하는 매듭법을 이용했어요. 

[출처: 직접 촬영]


한 토막 씩 상판을 통과해 베어링에 매달아봅니다. 

길이를 맞춰야 하기에 조심스러우면서도 섬세하게 말이죠!

[출처: 직접 촬영]


자자 디테일 보이시나요?

이런건 상줘야 합니다. "참 잘했어요!"


[출처: 직접 촬영]


드디어 다 매달았습니다. 

머리부터 꼬리까지 하나도 빠짐 없이!


[출처: 직접 촬영]


그런데말입니다, 토막들이 자꾸 자기들 마음데로 뱅글뱅글 돌다가

여기저기 사방을 향해 멈추게 되는것을 발견합니다. 

각 토막이 사방을 보고있는 모습은 참 절망적이었어요. 

이런 저런 시도를 하다가... 하다가... 포기할까 하다가...


유레카~!

보이시나요? 돌고래 우측 옆면에 연결점들을 만들어준 것!

[출처: 직접 촬영]


대단대단, 정말 대단~

스스로 대견대견 뿌듯뿌듯!!



이렇게 하여 매달기는 아주 잘 끝이 났습니다. 

그러면 움직이는걸 한번 보시겠습니까?


그건 다음번에...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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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 BY

신건

뚝딱뚝딱, 아두이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