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 Cabinet 1개
  • Rechargeable battery (< 5V DC) 1개
  • ARM v7a 이상의 SoC mini board 1개
  • audio connectors 1개
  • SPEAKER 1개
  • Class D amplifier 1개

도구

  • Soldering iron
  • Host/Dev PC (Mac/Linux or Win)

일반적인 기타 앰프 - 콤보앰프라 불리우는 - 는 크게 다음과 같은 구성을 하고 있다.


- 프리앰프: EQ, Volume, Gain 등을 컨트롤하여 기타 사운드의 대부분을 만들어냄

- 파워앰프: 앰프에 따라서 프리앰프에서 못다한 찌그러짐과 함께 스피커를 드라이브할 수 있는 전력으로 증폭함

- 스피커 캐비넷: 스피커의 주파수 응답특성과 캐비넷 구조에 따른 일종의 EQ를 통해 최종적인 기타 사운드를 만들어냄


프리앰프와 파워앰프는 전통적으로 진공관 회로로 만드는 것을 선호해왔다. 진공관 회로는 일반적인 TR회로에 비해 매우 간단하기 때문에 조립상의 어려움은 없으나, 고압을 다루어야 하고 일부 부품 ((전원/출력) 트랜스, 진공관)은 그 기능에 비하여 가격이 매우 비싸고 구입도 용이하지 않다는 문제가 있다. 또 아무리 낮은 출력으로 만들더라도 기본적으로 출력이 15와트 이상이기 때문에 소리가 매우 크다. 이 부분은 기존의 회로들을 가져다 이용하면 되므로 DIY 프로젝트가 충분히 가능하다.


스피커와 캐비넷 역시 매우 중요한 요소이지만 이것은 메이커와 모델에 따른 개성이 너무 뚜렷하여 어떤 소리를 만들고 싶으면 무조건 그 메이커의 제품을 구입해야 한다. 더구나 DIY를 하는 것은 캐비넷에 한하고 소위 좋다는 스피커 드라이버는 무조건 구입을 해야 한다. 캐비넷도 거의 같은 모양으로 만들었다고 하더라도 소위 선호되는 제품의 소리에 근접하지 못한다는 의견도 있다.


이 프로젝트에서는 프리앰프와 파워앰프의 진공관적인 특성, 그리고 여기에 여러 가지 디지털 이펙트를 섞는 것은 S/W로 모두 모델링/시뮬레이션하고 파워앰프는 신호의 왜곡이 아예 없는 class D amplifer로 매우 싸게 만들고, USB로 충전이 가능하며 충전 배터리로 상당시간 연주가 가능한 그런 앰프를 제작하려는 것이 목표이다.


스피커 캐비넷의 경우는 개인이 DIY하는 것이 충분히 가능하지만, 쓸만한 스피커와 캐비넷이 일체형으로 된 것을 10만원 안쪽에서 신품으로 구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자체제작은 좀 무의미한 측면이 있다. 잘 알려진 스피커 드라이버, 기타 앰프 스피커는 대부분 12인치인데, 12인치 드라이버들은 아무리 잘 사더라도 $140 이상은 주어야 한다. 결과물의 질에 크게 의존하지 않고 대충 소리만 나면 된다 싶어서 12인치 드라이버를 구입한다고 하더라도 어떤 것이 쓸만한지는 쉽게 결정하기 어려운 면이 있어서 이 편이 유리하다. 스피커와 캐비넷 일체형으로 된 것을 구입하고 영 안되겠다 싶으면 스피커를 바꾸는 방법도 있으니까.


배터리는 흔히 알려진18650 3.7볼트 리튬이온 배터리 두개를 병렬로 사용하려 한다. 

여분의 스마트폰 배터리가 있다면 그것을 활용해도 좋다. 개당 용량이 3000mAh쯤 되므로 웬만한 스마트폰 충전지 한 개 분량이 된다. 두 개를 쓰면 스피커를 크게 울리더라도 장시간 배터리 전원으로 버틸 수 있고, 전압이 3.7볼트 이므로 USB 전원으로 충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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