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관람기~

by Yong Hyoung | 2017-09-24 11:42
2017 뉴욕 메이커페어


 Tiny archade 의 비공개 버젼인데, 디자인 패키지가 이뻐졌다고 보여주는데, 만들어 선물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키트 제품입니다. 옆 사람이 못참고 2개나 지르시네요~ (난 이미 작년에 질렀다능..)

 고등학생의 작품인데,  진짜 약간 땅에서 뜨던 골판지 케이스로 만든 호버 크래프트..


  아이 전기자동차 내지 자작 개조한 미니 카트 전기자동차들을 들고 와서 레이싱하는 코스도 갖추어 놓았네요.. 세운상가내 카트 제작팀이 입주했던데, 거기도 이런 것을 하면 좋겠네요~


  움직이며 돌아다니는거 보여주진 않고, 한참 말만 장황하게 해주던 아저씨... 안 움직이냐고 했더니, 겨우 움직이게는 해주었으나..


 밀 심는 걸 좋아해서 찍었는데, 무엇에 쓰는 용도인줄은 잘 모르겠다능..


또 하나의 한류 열풍을 자아내는 듯 했던, 한국 메이커 박은찬씨의 열연~  어떤 아이 엄마와 일행들은, 또 하나의 한류열풍인,  핑크퐁 노래( baby shark )로 연주하던 버스킹 봇들 연주가 끝나자 기립박수를 쳤다능..  옆 자리 박채아 메어커 역시, 1달러짜리 아이 교육 및 게임용 키트를 선보여, 재고를 모두 판매 소진했다능...100개씩은 안 파냐는 문의도 받았다능...    버스킹봇들은 , 걸맞게,  무민 곰 캐릭터가 잡고 있는 현금통에 달러와 동전을 제법 모았다능..  비디오로 보시려면 ..



 


  자율주행 카약까지 들고 나온 대학생 메이커...   몇 킬로 운항을 성공시켰다능..  정말 나 같은 길치는 바다에선 더 심할텐데, 심히 도움이 될거 같은..



 박채아 메이커의 게임 키트..  저 철사줄에 갈고리 모양의 작은 Led 연결된 선을 닿지 않게 걸어, 저 다양한 모양으로 구버러진 철사줄을 통과하면 되는 게임인데, 닿게 되면 Led에 빨간불이 들어오며 게임에서 마이너스 스코어가 생기는 룰을 가진 게임.    나름 중독성을 갖고 아이들이나 집중 연습을 하고 싶어하는 어른들에게 묘한 재미를 일으켜 재고를 빨리 소진해 버렸다능...


  개인적으로 메이커성 건축기술 ( 기존 재료비나 건축방식 비용의 1/10 이상의 절감 방식 등)에 매우 관심이 많은데, 여긴 브라질팀으로, 프로토타입만 가져 나왔다곤 하는데, 벌집구조로 반 기와장 같은 모습 2개를 서로 붙여 가며, 계속 층층이 쌓고,  상단에는 평평한 플레이트를 얹어,  기존 공법보다 더 싸고 빠르게, 지붕이나 측면 건축을 해낼수 있다고 주장하는 팀을 만남.

  

  기네스북에 오를 정도로, 킥스타터 기록을 깬,  가정용 레이저커터 (3천만원대 상업용 레이저커터를 , 집안용으로 3백만원에 내놓아 한달만에 3  백억 이상의 선구매 실적을 올렸다능.. 한국에선 작년 12월에 주문했는데 아직도 못받고, 금년 12월에 받을까 말까 한다는 전설적인 혁신 제품임..)  저 한국인처럼 보이는 사람은 성이 송씨가 아닐까 싶은데..

 PCB기판을 아주 조형적으로 예술품으로 승화시킨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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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 H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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