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롱 모자를 2년만에 재시도 했어요.


머리 크기를 계속 못맞추다가 4번정도 다시 처음부터 해서 방금 완성했답니다...

바늘은 제가 갖고있는것중에 젤 두꺼운걸로...

확인해보니 9호네요. 더 두꺼웠어도 됐을거 같아요. 좀 빡빡한 느낌이었어요.


이번엔 빨리뜨고 색깔도 섞고 도톰하게 떠보고 여러 장점들로 실 2겹으로 떴어요.

색깔이 약간 실험적인... 핑크와 하늘색인데


딱 그 신맛 지렁이 젤리 색이에요...(ㅎㅎ)


각각 색깔 한볼이 채 들지 않아서 총 한볼 반? 정도 든거같고요.

두꺼운 바늘로 작업했어요. 무료도안 참고해서요~


도안



코 줄이기를 진행하면서 오징어처럼 말린다

각 면의 혼합된 색깔이 작은 무늬처럼 나타난다




머리크기를 가늠해서 맞춰서 첨에 코 수 정하기가 젤 어려웠다.

난 50코로 잡았는데 내 머리에 딱 맞고, 

초딩 머리에도 맞을만한 크기다

나한테 약간 작아보일수 있는 크기(!)


역시 도로롱은 두꺼운실로 했을때 더 이쁜거 같다.

어두운 색 실좀 살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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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 Young 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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