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kaoTalk_20160929_165324663.jpg

오늘도 Frame 수정 도면을 들고 과천과학관에 다녀왔습니다.

위 사진은 조립 후 손바닥 사진입니다. 검은 재들이 쉴새 없이 묻어 나오더군요

 

어제의 경험을 되살려 접합부 크기 조정하고 DFX파일 만들때 도면 크기도 조정하면서

소위 'Nesting'에도 신경써서 작업을 진행 하였습니다.

nesting.JPG

이렇게 배치해도 2개의 부품을 넣을때가 없어서 절단 가공용 도면은 2개로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만들고 레이저 커터기에 넣기전 확인을 하면

 

KakaoTalk_20160929_165327594.jpg

요렇게 잘 인식하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커터기에 파일을 옮기고 자재를 옮기고 확인할게 하나 있습니다.

제가 그린 도면이 제가 가지고 있는 하드보드지의 크기안에 다 들어가는지 확인을 해보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레이저가 하드보드지를 벗어나면 무쓸모에 도면이 종이 경계에 겹쳐있으면 안되비까요

위 동영상처럼 Frame 크기를 보고 가공을 하였습니다.

 

동영상을 보시면 하시겠지만  Frame을 하드보드지보다  좀 작게 그립니다.

도면상에는 꽉차서 더 꾸겨 넣을 공간이 없었는데 좀 이상하다하고 생각 하던차에

하드보드지 전지 사이즈와 A1-2D 도면 크기를 A1으로 하였습니다.-를 비교해보니....

품목크기
A0841X1189mm
전지1091X788mm
A1594X841mm

 

위 표와 같이 제가 알고 있었던 전지 크기=A0가 아니어서 벌어졌던 일이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충분이 공간이 있었는데 활용을 못 한 경우죠

Nesting후 남은 하드보드지 사진을 미쳐 찍지 못 했네요.

 

이렇게 가공을 하고 나서 가조립을 해보니 공차없이 도면을 수정하였는데도 약간 헐거운 느낌이 났습니다.

하드보드지가 정확히 3T가 아니거나 가공후 미세한 변형으로 인한 차이 인 듯 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이고 이따가 접착제 사용해서 조립후에 본글을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몰라 다음주에도 예약을 하긴 했는데 조립해보고 예약 취소 메일을 쓸수 있기를 희망해 봅니다.

-------------------------------------------------------<Update>-------------------------------------------------

 

KakaoTalk_20160929_203336574.jpg

오른쪽이 기존에 만들었었던 Prototype Ver.1.0 이고 왼쪽녀석이 오늘 작업해서 가조립한 Prototype Ver.2.1입니다.

머릿속에는 기존에 만든었던 CoaxCopter 크기가 남아있었지만 

실제로 하드보드지로 가공 후 조립을 해보니 생각보다 크기가 커서 놀랐습니다.

항산 느끼는 거지만 실제로 만드는거랑 머릿속으로 그리는거랑 차이가 너무 심하게 나는걸 실감하는 순간이었습니다

 

지난번 공차를 0.2mm를 주었음에도 너무 커서 헐렁거렸는데

이번에 공차 없이 딱! 맞췄음에도 불구하고 또 헐렁거려 살짝 당황했는데

생각해보니 당연한 결과 였습니다.

종이에 레이저가 닿아 가공이 될때 연소되는 방향이 양방향이어서 그렇지 않을까 추측만 하고 있습니다.

아마 공차도 '크게'가 아닌 '작게'넣어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 재료만 충분하다면 무한상상실에서 다 마치려고 했는데

너무 계획없이 확~! 잘라서 아쉽게도 완성은 다음주로 미루어 졌습니다.

오늘 얻은 피드백을 발판 삼아 다음번 글은 '쨔잔~ 완성!!!'이런 느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0

MADE BY

'Hover' Prototype Ver.2.1현재글 'Hover' Prototype Ver.2.0 이전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