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철 메이커와의 콜라보 <전자밥솥 수비드 머신>

by YoungSeok Kim | 2016-06-28 01:49
sous vide 수비드 수비드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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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철 메이커의 <전자밥솥 수비드 머신>을 협업하러 과천과학관에서 열리는 어벤저스 메이커톤에 참가했다. 처음 와보는 곳이였지만 무척 시원하고 경치가 좋은 곳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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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으려는데 말로만 듣던 지구버거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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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버거 기분이 아니였기 때문에 오므라이스를 시켰다. 맛은 평범하지만 흥미로웠던 점은 주문하고 자 리에 가면 바로 메뉴가 나온다는 점이 신기해 살펴보니 각 메뉴의 재료들을 조립하듯이 만들고 있는 것 같았다.


당근을 제대로 익히지도 않고 나오는 경우도 많은데 여기는 조리가 적당히 되어있어서 과학관에 잘 어울리는 짝이라고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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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발견한 지구버거의 실제 모습. 내가 보기에는 귀여웠는데 누구는 식욕이 떨어진다고도 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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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식사를 다 하고 메이커분을 만나 도움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이야기를 들었다.


2.4인치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려면 핀 수가 적어지는게 문제였는데 해결을 위해 디스플레이 용 보드와 컨트롤용 보드를 따로 분리시켰고 시리얼 통신을 통해 명령을 주고받는 구성으로 만들었다.]


https://github.com/madsci1016/Arduino-EasyTransfer


통신에는 Easy Transfer 라이브러리를 활용했다. 사용 방법과 예제는 여기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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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와 연결해 버튼 신호를 테스트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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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맵 로딩이 오래 걸리는 점을 고려해 최초에 배경을 불러오고 그 위에 그래픽을 올리는 방식으로 디스플레이를 구현했다.


스크린샷 2016-06-28 오전 1.31.27.png


버튼을 클릭하면 히터에 빨간 동그라미가 표현되어 작동 상태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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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솥에는 하단에 온도센서 3개를 붙여서 보드에 신호를 보내도록 했고 가장 중요한 부품인 히터는 릴레이와 같은 기능을 하지만 조금 더 좋은 부품(이름을 까먹었네요)을 써서 컨트롤 하도록 했다.



float temperature;  
int reading;  
int lm35Pin = A0;

void setup()  
{
    analogReference(INTERNAL);
    Serial.begin(9600);
}

void loop()  
{
    reading = analogRead(lm35Pin);
    temperature = reading / 9.31;
    
    Serial.println(temperature);
    delay(1000);
}

온도센서는 LM35 를 사용한다. 생김새는 아래 그림과 같이 뒷부분에 LM35라고 적혀있으며 반대쪽은 둥근형태이다. Output은 Analog In에 연결한다.

사진 출처



온도제어는 기본적으로 50도까지 올라가도록 해놓고 그 이상으로 넘어가면 스위치가 꺼지도록 했다. (50도 이하로 내려간다면 다시 켜질 것이다) 그럼에도 히터의 관성이 강해서 80도까지 올라가는 것을 확인했다. 이 점을 참고해 원하는 온도를 유지하는 법을 구현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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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밤을 과학과 내 캠핑장 숙소에서 보냈는데 아침마다 창가에 거대한 접시 안테나가 보여서 기분이 이상하고 웃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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