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WAY TRANSFER APP (2016.) with Team. Bro

낯선 장소를 환승할 때 환승 구간의 불명확한 표시 등으로 불편한 사람들을 위한 앱입니다



프로젝트는 디자인씽킹의 5단계를 따라 진행되었고,

총 3번의 프로토타입 교체와 테스트를 거쳤습니다. 실제 앱에 가까운 단계까지 구현되었으며,

지하철 3,7,9호선의 "고속터미널역". 경의중앙,공항철도,2호선의 "홍대입구역". 경의중앙,공항철도,1,4호선의 "서울역". 3,4호선의 "충무로역". 2,6호선 "신당역" 환승서비스를 만들었습니다.




처음 주제를 선정하게 된 계기는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지하철의 불편요소를 해결해보면 어떨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지하철의 수 많은 이용요소들 중 많은 분들이 환승할 때 길을 찾기 어렵단 것을 알게 되었고,

프로젝트를 꾸리게 되었습니다.



Empathy 파트에서 직접 환승해보는 IMMERSE 과정과 사람들의 경험을 묻는 INTERVIEW과정,

실제 사람들이 어떻게 불편을 겪는지 관찰해보는 OBSERVE과정을 겪으며

환승과정에서 불편을 겪는 분들이 적지 않음을 느꼈습니다.

이에 DEFINE 파트를 거쳐 IDEATE 파트에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던 중

'환승 길을 포토 방식으로 알려주면 어떨까?' 란 것을 택하게 되었습니다.



프로토타입을 만들고 실제 테스트를 하면서 뼈아픈? 피드백을 맛보았습니다.

EMPATHY때 우리가 인터뷰했던 대상들과 TEST때의 대상이 다르단 점도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 많은 것이 필요했던 우리의 첫 번째 프로토타입]



하지만, 첫 술에 배부를 순 없는 법! 

프로토타입을 재가공하고 전의 피드백을 많이 반영하였습니다.




운 좋게도 2번째 프로토타입에서 좋은 성과를 내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필요한 것이 더 있었고 좀 더 보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보완을 거쳐 위 영상의 FINAL Prototype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실제로 앱이 얼마나 효과있는지 실험을 했고,

편차가 좀 있지만 약 30~40초 정도 빠르단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디자인씽킹의 전 과정을 이용하여 한 프로젝트로,

다음 프로젝트 땐 3번만이 아닌 시간을 더 두어 다 횟수의 프로토타입을 제작해보고 싶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하면서 처음엔 일러스트레이터로 작업을 했었는데,

앱 구현을 할 땐 앱 전용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사이트가 있어서 편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현실로 구현하여 앱스토어도 올려보면

좀 더 가치있는 변화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디자인씽킹포트폴리오 #지하철 #앱 #환승 #디자인씽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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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 BY

홍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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