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act Ultra Slim Backpack

by Jason Lee | 2016-07-23 05:50
가방 백팩 베낭

얇고 가벼운 백팩이 필요하다.


등에 메고 다니는 백팩이 주는 두손의 자유로움을 포기할 수 없다.


게다가 한손에는 스마트 폰을 들어야하는 경우 다른 한손에 가방을 들고 있다면 여간 불편한게 아니다.


한쪽 어깨에 메는 가방은 자꾸 흘러내려 쉽게 어깨에서 떨어지기 쉬운관계로 수시로 으쓱으쓱 어깨운동을 하게 만들거나 손으로 가방 끈을 잡아준다. 크로스백 스타일로 멜 수도 있지만 어깨가 상당히 불편하고 옷도 구겨진다.


그래서 백팩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할때는 나만 편하자고 다른 사람에게 통행에 방해가 되거나 불편함을 주게되고 간혹 지나가는 사람들과 부딛혀 서로 얼굴 붉히는 경우도 본다.



이게 뭐냐...이렇게 큰 백팩을 매었으면 지하철에서는 선반에 올리던가 벗어서 손으로 들고 있어야 하는게 에티켓아닌가!


남의 가방을 들여다 볼 수 없으니 내 가방안들 들여다보자. 



여유가 많다! 빈공간들... 편하자고 메고다니는 백팩의 빈공간들 때문에 불필요하게 큰 백팩때문에 불편하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대부분 출퇴근시 가방에 소지하는 품목이다. 기껏해야 노트북 하나와 책 한권정도에 필기구나 명함 몇장 정도이다. 그에 비해 가방은 너무 크다.





나름 품질 좋은 가방이고 튼튼하긴 하지만 보시다시피 여유 공간이 많이 있다.


가끔 다른사람들이 메고 다니는 배낭같은 백팩 안에 과연 얼마나 많은 물건들이 들어있는지 열어보고 싶은 충동이 생기기도 하지만 딱봐도 알 수 있다. 텅~~~비었다는걸. ㅋㅋ


이 여유공간을 불필요하게 메고 다닐 필요가 있을까? 패션으로 들고 다니는 이도 있겠지만 글쎄...


그래서 전세계 이잡듯이 찾아봤다. 이베이, 아마존, 알리 익스프레스를  뒤져보면 대충 전세계를 다 뒤진거나 다름 없을 듯하다.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의 경우도 말만 슬림이지 결코 슬림하지 않은 가방이 대부분이다.


그러다 구글링하다 아래 사진을 발견했다. 누군가 나와 같은 생각을 한사람이 있나보다.


내가 원하는 것에 최대한 근접한 제품이다.



심지어는 스텔스 기능도 있다! ㅎㅎ




일단 해외직구를 통해 품질을 확인해봐야겠지만, 일단 가방에 쿠션도 없는것 같아 충격에는 전혀 대책이 없고 너무 심하게? 슬림한 관계로 책한권 들어갈 여유공간도 없어보인다.


또한가지 불편할 수 있는 점은 의자에 허리를 구부리고 앉는경우 딱딱한 노트북으로 인해 등이 불편할 수도 있겠다.


그래서, 직접 한번 만들어 봤으면 좋겠다.


아이디어는 많지만 뭐 부터 시작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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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 BY

Jason Lee

아두이노, 프로그래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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