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클 디자인씽킹 세션에 참가하다

by SangHyup LEE | 2016-08-24 23:32
디자인씽킹포트폴리오 빛나는맥주잔 윙클 윙클라스


 안녕하세요, 윙클입니다^^


  1회차 때 소개드린 빛나는 맥주컵기억하시나요? 이번엔 현재 아이템을 어떻게 더 발전시킬 수 있을지 고민해보고자 813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열린 디자인씽킹 워크샵에 참가했습니다.


  현재 제품을 더 발전시키기 위해 토론하고 배우는 자리였습니다.
디자인씽킹이란, 디자이너만 하는 것이 아니라 개발자에게도, 기획자에게도 필요한 사고 프로세스에요. 일상생활에서 드러난 문제를 사람 중심의 창조적 사고를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방법이죠. 디자인 씽킹은 하나의 프로세스로 작동하게 되는데 그 과정을 살펴보면 공감-정의-아이데이션-프로토타입-테스트로 이루어져있어요.

    

  현상이나 문제점에 공감하고(Empathize),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문제를 정의하고(Define), 팀원간에 아이디에이션을 진행하고(Ideate), 빠르고 간단하게 문제를 해결하기한 프로토타입 원형을 만들고(Prototype), 직접 만지고 보면서 좋은 솔루션인지 검증해보는(Test) 단계를 거칩니다. 그리고 테스트한 프로토타입이 최적의 결과가 아니라면 다시 이전 단계로 돌아가서 그 과정을 반복해보는 거에요!



  그래서 처음엔 수업때 주어진 지갑’ 을 소재를 가지고 디자인씽킹을 연습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데이션 결과 저희 팀이 원했던 지갑은, 휴대가 용이하며 실용적인 형태였어요.



디자인씽킹의 핵심은 빠르게 실험해보기!


 


주변에 보이는 재료를 사용해서

이렇게 클립들을 연결하고 고무줄을 이용한 간단하고 가벼운 카드지갑이 나왔어요 ^^;




 그 다음에는 실전으로 윙클의 빛나는 컵을 소재로 다시 디자인씽킹을 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디자인씽킹캠프에서 나온 아이디어들을 소개해드릴게요 ^^

첫 번째 아이디어는 게임용 컵입니다.


 


- 컵 하단에 주사위가 들어있고 흔들면 빛이 나는 컵

- 건배를 하거나 컵을 내려 놓을 때 빛이 남

- 흔들 때마다 주사위 소리가 나며 흔들어서 바닥에 내려놓으면 주사위 번호 확인이 가능함

- 자체 제품으로도 재미를 위한 생활 용품으로 활용 가능하며 별도의 말판과 함께 특별한 술자리 게임을 할 수 있음. (가족끼리, 친구끼리, 야외에서)


 두 번째 아이디어는 건배하는 사람들끼리 같은 색깔의 LED 불 밝히기입니다. 사람들이 술자리를 가질 때 소통과 친교목적으로 동질감을 나누기 위함이라는 감성에 주목해봤어요.
 그리고 건배할 때 잔에서 인원 수에 따른 갖가지 빛이 나면 서로의 동질감을 더욱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죠.


- 기본 제품과 마찬가지로 건배할 때 불빛이 남

- 두 명이 건배하면 빨간색, 세 명이 건배하면 노란색, 네 명이 건배하면 파란색 등 건배를 하는 사람들 간에 동일한 LED 빛 색깔을 보여주면서 공간을 함께 하고 있다는 감성을 나눌 수 있게 함.


 이 다음에는 디자인씽킹을 배운대로 어떤 아이디어가 더 나은지 프로토타입을 만들고 검증해보려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이번 디자인씽킹 세션 워크샵에 참여하고 나니, 프로토타입 아이데이션 과정만 배운게 아니라 윙클 팀이 추구하는 가치는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그리고 저희 윙클 메이커팀은 어떤 물건이 되었던 간에 사람들에게 재미를 주는 반짝이는 디자인 생활용품을 만드는 걸 좋아한다는 사실을 스스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다음번 스토리에는 배운 디자인씽킹 과정을 적용해서 어떤 프로토타입 결과물이 나왔는지 소개해드릴게요. See You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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