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에 어울리는 재료(material) 정하기

by 박인영 | 2016-09-05 11:17
고무 디자인씽킹포트폴리오 빛나는맥주잔 실리콘 윙클 윙클라스

 안녕하세요 윙클입니다 ^^


이번주에는 디자인씽킹을 바탕으로 새로운 프로토타입을 만들어 보는게 미션이었어요.


그래서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기 전에 저희는 먼저  

'온고지신(옛것을 익히고 그것을 미루어서 새것을 앎)' 정신으로 ^^


'지난번에 만들었던 프로토타입에선 어떠한 문제가 있었고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라는

질문을 팀 스스로에게 던져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희는 그동안 PCB와 유리컵이 일체형인 빛나는 맥주잔, 윙클라스를 만들었는데요

여러번 시험을 해본 결과 사용했던 재료 레진이 온도와 습기에 약하다는 사실을 알게 됐어요.


그래서 처음 프로토타입을 만든지 약 5개월이 지난 요즘 더 이상 레진을 사용한 물건으로 완제품으로 발전시키기가 어렵겠다는 판단을 내렸어요.


그래서 이번 주는 어떤 물질을 사용하면 윙클의 빛나는 아기자기한 소품컨셉에도 지장이 없고 


품질문제에도 이슈가 없을지 고민하면서 다양한 재료들을 찾아보았습니다.


그리고 팀원과 회의 결과, 탈부착형 실리콘 러버를 만들어보자는 의견 합치가 이루어졌어요.


 "현재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빠른 실험을 해보는 것!"


바로 지난 시간에 배운 디자인씽킹 프로세스를 이번에도 역시 적용시켜보았습니다.


현 제품에 문제가 있는 물질을 해결하기 위해 대체할만한 다른 재료를 찾아보는게 저희들에겐 큰 미션이었어요.


그래서 고무, 실리콘, 우레탄을 이용한 다양한 레퍼런스들을 찾아보고 


저희가 만들 제품을 모델링 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재료를 선정할 때는 그 물질이 갖고 있는 장점, 단점을 비롯한 특징들을 알아보고 또,


우리 제품과도 잘 어울리는 재료인지를 식별하는게 굉장히 중요해요.


이제 남은건 직접 모델링한대로 프로토타입을 만들어본 다음, 어떤 문제가 생기는지,


지난 번에 사용한 재료가 온,습도에 약했는데 그 문제가 해결되었느지 점검해보는 시간을


하나씩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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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 BY

박인영

UX, 프로토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