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옷팀의 첫 프린팅.

by 배성근 | 2016-11-02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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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네오픽셀 LED 1개 (68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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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구

  • 3D 프린터

우리 제품은 3D프린팅을 기반으로한 제품입니다. 

'씨옷'은 직관적으로 날씨정보를 사용자에게 알려주어야 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3D프린팅의 질이 제품의 완성도에 큰 영향을 끼칩니다.

그래서 코딩을 진행함과 동시에 '씨옷'의 하드웨어에 대해서도 계획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3D프린팅은 완제품을 목적으로 하기보다는,

실제 3D프린팅 모형이 어떤식으로 출력이 되고, 우리가 생각했던 모형과 어떠한 부분이 다르며,

추가적으로 보완해야 되는 부분에 대해서 찾아보는

목적으로 3D프린팅을 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씨옷'을 계획하면서 디자인 프로그램으로 그렷던 모형은 아래와 같습니다.

우선은 위의 모형을 형식으로 3D프린팅 기기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위에서 그려진 모형을 부분적 나누고, 각 부분을 3D프린팅 하여 뽑아 내었습니다.

그리고 뽑은 부품들을 합쳐 최대한 위의 모형과 비슷한 모형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3D프린팅이 생각보다 매우 느려 우리가 목표로한 모형을 뽑아내는데는 상당히 오랜 시간을 들었습니다.

물론 시제품을 만드려고 3D프린팅을 이용한 것이지,

실제 물건을 만들때는 3D프린팅이 아닌다른 방법을 이용하여 속도를 줄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위의 사진은 실제 우리가 뽑아낸 제품의 모형입니다.

설계도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모형이라 우리가 구상한 모형과 상당히 흡사한 모형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내구성을 위해 외부의 충격을 견딜정도로 도톰하게 뽑아 빛이 투과되지 않을까 다소 걱정을 했지만

보다시피 빛은 잘 투과하였습니다.

껍질을 조금더 두껍게 해도 충분히 빛이 투과하여 보일수 있을거라 생각이됩니다.

실제 3D프린팅을 이용하여 물건을 뽑아보니 우리가 앞으로 어떤식으로 제품을 만들어가야할지 틀이 잡히게 되었고,

우리가 프로젝트를 함에있어 부족한부분이나 빼먹은 부분에 대해 확인해 볼 수 있었습니다.


< 3D프린팅을 직접해봐서 발견한 문제점 >

1. 내부 부품의 배치에 대해 신경써서 프린팅 할것.

(아두이노와 와이파이 실드가 생각보다 커서 그 부분을 고려하여 프린트 해야할것 같다.)

2. 빛을 밝혀주는 부분이 너무 애매 모호하다.

(내부에 벽을 두어 빛이 다른 부분을 침투하지 않도록 분리하여 불을 켜 주어야 할것 같다.)

3. 씨옷이 표시하는 시간이 실제 시계와는 달라 헷깔릴 수 있다.

(일반적으로 12시간을 표시하는 시계와는 다르게 24시간을 표시하는 씨옷은

일반사람들에게 익숙하지 않아 혼란을 가져올 수 있다.)


이런 문제를 발견하게 되었고, 앞으로 계획함에 있어 설계도를 작성하여

문제를 해결해 나아가야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에 발견한 문제들에 대해 앞으로 있을 모임에서 충분히 토의하여 최선의 방향을 찾을 것입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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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근

3d모델링, 기획, 소통, 아두이노, 아이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