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Makerfaire Norway Trondheim 참가 (세팅 및 전반적인 이야기)

by EunChan Park | 2016-09-06 22:54
makerfaire norway 노르웨이 메이커페어

26일 금 노르웨이 1 일차
http://trondheimmakerfaire.com/

트론헤임의 아침은 매우 맑고 쾌적했다. 하루 종일 이렇게 맑은 날씨가 이어졌으면 좋겠다 생각했지만 중간에 비가 좀 와서 많이 힘들었다. 기온 13도 정도로 한국의 가을 날씨었다.

주차장에 자를 주차하고 나서 트렁크에서 로봇들을 꺼내는데 드링키가 들고 있던 잔이 땅에 떨어져서 깨지고 말았다. 장갑을 끼고 빠르게 수습하고 메이커페어 전시장으로 향했다.

내가 위치한 텐트에는 3개의 부스가 들어왔다. Klar, ferdig – sy! (Ready, steady – sewing!) 팀과 360 AirCam 팀이 나와 함께 텐트를 공유했다. 그 중 360 AirCam 팀의 데모를 들어보았다. 매우 큰 3d camera 로 북유럽의 주변을 아주 세밀하게 촬영했다. 헬리콥터에 매달아서 촬영을 한 뒤 웹 기술을 이용해서 장소와 정보를 매칭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다.
자세한 정보 : http://www.360norway.no/


<이미지 출처 : http://TrondheimMakerfaire.no >

역시 아이들은 로봇에 관심이 있어 하는 것 같았다. 많은 아이들이 술먹는 로봇 드링키, 젬배치는 잭슨에게 달려와서 구경을 실컷 하고 갔다. 참 신기하게도 이 학생들은 영어를 매우 잘한다. 처음에는 노르웨이어로 말을 걸어왔는데, 영어로 말해줄 수 있냐고 물어보자 아주 유창하게 영어를 구사하는 것이었다.

어떤 꼬마 숙녀는 로봇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싶다고 해서 내 자리에 앉게 해 주었고 만족해 했다.


하지만 중간에 비가 많이 내려서 관람객이 아무도 없을 때도 있었다.


한쪽 길 가벽에 기다란 천을 붙여 놓았고 사람들은 각각 자신의 솜씨를 뽐냈다.


저녁에는 Tech, Hugs & RocknRoll 이라는 행사가 열렸다. 금관악기와 EDM 을 접목하여 신기한 소리를 만들어 냈다.



스타트업 가이드 세션도 있었다. 노르웨이 트론헤임 지역에서 스타트업을 하기 위한 간단한 가이드와 자신들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매우 많은 참가 팀이 있었기 때문에 자세한 이야기는 각각 세션에서 다루기로 한다. 트론헤임 메이커페어의 전반적인 행사 분위기는 다음 동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가팀이 많아서 쪼개서 연재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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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메이커문화 전파하기 프로젝트

2016 Makerfaire Norway Trondheim 참가 (세팅 및 전반적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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