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제품 제작.

by 이종훈 | 2016-09-18 15:59


기본적으로 알루미늄 판재를 간단하게 구멍과 탭을 내서 사용하는 구조라


직접 가공을 시도해 봤습니다.


알루미늄 판재는 오픈마켓이나 프로파일 쇼핑몰 등에서 두께별로 사이즈 지정해서 주문 가능합니다







3D 도면을 보고 작업할 순 없으므로 2D 도면을 그려서 출력합니다.







플라스틱 판에는 그냥 표시만 해두고 드릴링해도 상관이 없지만


금속판에서는 드릴이 미끄러지기 때문에 꼭 저런 센터펀치를 이용해 


꾹 누른 자국을 만들어 줘야 합니다. 









A4 용지 안에 들어가는 부품은 그냥 1:1 출력해서 잘 맞춰 붙이고


바로 도면에 체크해도 됩니다.








드릴과 탭을 잘 구별하지 않으면 힘들게 뚫어놓고 버리게 될 수도 있으니 주의합니다.





 











테이블 소 모터축이 나오는 부분은 직소로 도려내거나 원형으로 뚫어야 하는데


저는 CNC를 사용해 원형으로 뚫어냈습니다. 


소형 CNC라 알루미늄 가공에는 맞지 않지만 오랫동안 천천히 깎으니 간신히 되네요








상판은 볼트가 튀어나오면 안되기 때문에 접시가공을 해줍니다. 












수정할 점이 발견됐네요. 옆면이 닿아서 일부 갈아냈습니다.













조립을 끝내놓고 손으로 테스트해봤습니다. 


양쪽 끝이 비틀리지 않고 똑같이 잘 움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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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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