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씽킹: IOT 지갑

by Philbert | 2016-09-26 19:49
design thinking iot 디자인씽킹 지갑

1. 공감 (Empathize)

퍼소나는 허세용 패션과 명품에 관심이 많은 30대 초중반대의 가상의 남성이다. 이 남성은 특징은 다음과 같다.


  • - 비상시용 수표 한 장 외에는 잔돈 거래가 귀찮은 현금은 거의 가지고 다니지 않는다.
  • - 현금을 거의 가지고 다니지 않으므로, 카드를 안 받는 커피숍이나 가게 등은 아예 들르지 않는다.
  • - 영수증, 상품권, 지폐 등이 한 데 섞여 있어 지갑에서 지폐를 꺼낼 때 영수증도 같이 딸려 나오곤 한다.
  • - 시간이 갈수록 지갑에 쌓이는 영수증, 쿠폰, 명함 등으로 부피가 커져 정리정돈이 잘 안된다. 

  • - 지갑 부피가 커지는 걸 선호하지 않아 고심끝에 선별한 3~4개의 카드만 가지고 넣어 다닌다.
  • - 지갑이 낡아지는 것을 피하기 위해 바지 뒷주머니 보단 가방 뒷주머니에 보관하곤 한다.
  • - 시간이 갈수록 낡고 아저씨 느낌이 나는 지갑이 싫지만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다.


2. 정의 (Define)

매우 슬림하고 세련된 디자인에 수납이 많이 되는 지갑.



3. 아이디어 도출 (Ideate)

- 쿠폰, 영수증, 티켓을 그대로 스캔해서 무한대로 저장할 수 있게 하고 자동분류되게 하자 (예. 구글 포토)

- 저장된 쿠폰, 영수증, 티켓은 필요할 때 호출하여 디스플레이 되게 하자. (예. 마음대로 휘어지는 스크린)

- 낡아진 지갑 커버를 선호하는 브랜드로 언제든지 교환할 수 있게 하자. (예. 루이비똥, 프라다, 샤넬)

- 지갑을 통해 입력되는 정보로 소비/구매 패턴을 한눈에 알 수 있는 스마트 리포트를 제공하자.

- 카드와 현금 영수증에 대해서는 가계부앱을, 명함에 대해서는 명함앱을, 쿠폰은 쿠폰앱 등 각가의 서비스를 연동하자.


4. 시제품 제작 (Prototype)


간단하게 만들어 본 프로토타입은 다음과 같다. 카드 한 장을 넣을 수 있을 정도로 슬림한 크기이다. 지갑 상단에는 영수증 등을 캡쳐할 수 있는 카메라가 부착되어 있다. (물론, 카메라는 영수증 등을 스캔 기능이 있는 그 어떤 장치로 충분히 대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필요할 때 언제든지 저장된 쿠폰, 영수증, 티켓 등을 디스플레이할 수 있는 둥근 사각형의 플렉서블 스크린을 부착해보았다.




다른 한 면은 수시로 원하는 브랜드의 커버로 교체하여 개성을 표시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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