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륜 자전차 프레임 설계

by Jason Lee | 2016-10-03 20:49
자전거 자전차

개천절인데 놀면 뭐하나... 프레임 설계나 해보자...


이런거 설계할때 사용하는 툴이 있음직한데 뭔지도 모르겠고 있다해도 언제 배워서써먹나.


제일 익숙한건 거의 20년간 사용해온 파워포인트가 짱이다. ㅋㅋ


도형을 조합하면 못그릴거 없는 훌륭한 도구이지만 생노가다는 피할 수 없다. ㅎ


암튼, 난생 처음으로 프레임이란걸 그려본다.



Ver 0.1

조향은 좌우에 위치한 핸들바로 조정한다.

뒷쪽에는 쇼버가 달려있어 충격을 흡수하는 구조이다.

전동모터의 위치는 조금 더 진도가 나간후에 적당한 위치를 잡으면 될것 같다

그런데 아무생각없이 그리다 보니 탑 튜부가 너무 길다.


Ver 0.11

Ver 0.1에서 탑튜브를 적당한 위치로 줄였다.

그래도 왠지 맘에 안든다.

좌석의 등받이가 패달링할때 힘을 많이 받을텐데 구조적으로 뒷받침이 안되는 구조이다.



Ver 0.2

Ver 0.2다.

Ver 0.1x에서 많은 변화가 있었다.

우선 탑튜브 구조가 단순화 되었고, 좌석의 등받침을 서포트하는 구조가 추가 되었다.

흙받이*도 추가되었다, 

또한가지 가장큰 차이점은 후륜의 동력 전달 방식이다.

크랭크를 돌려 스프라켓이 돌아가면 중앙의 메인 스프라켓의 양쪽에 달린 서브 스프라켓이 다시 후륜에 연결된 스프라켓에 회전력을 전달하는 구조이다.

디퍼렌셜기어의 기능때문에 이렇게 했고 영등포 하자센터 지역의 풀무원 배달 자전거가 이렇게 생겼다는데 보진 못하고 실제로 나중에 보고 비교해보고 보완할 점은 보완해야겠다.

 

그려놓고 보니 티코 자동차 같네...ㅎㅎ


그리고 휠타이어의 사이즈는 일단 16인치로 정했다.


일단 대강의 형상은 그렸지만 후륜의 동력전달방식과 관련한 구조설계는 좀더 구체적으로 해야할 것 같다.



흙받이* :  앞서 언급이 안됐지만 본 프로젝트는 비가와도 탈 수 있는 자전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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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 BY

Jason Lee

아두이노, 프로그래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