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일을 고민해 보았다.

by D.Stark | 2017-05-18 18:01
mcmaster carr 자전거 자전차 전기자전거

Jason Lee님을 만나 자전차에 대한 제작을 결심하고,

몇일간 가만히 생각을 해보았다.


1. 조향 장치

(주석:위 사진은 조향장치의 구조를 보기위해 다른 구성요소를 제거한 사진입니다. 완성품이 아닙니다.)

이 사진을 가만히 보니 조향 손잡이의 한곳에 볼조인트를 이용해 조향축까지 길게 파이프를 연결해 만든 것이 보인다. (처음에 두개의 와이어를 통해서 조향을 할 줄 알았는데, 단순한 것이 더 신뢰성이 있는 듯하다.)

위치만 잘 찾아서 연결하면  쉽게 해결될 수 있어보인다.


2. 차동 장치

이게 풀리지 않는 숙제다.

ㄱ. 만들것인가? 헬리컬기어, 차동기어 하우징, 드라이브 샤프트, 허브 너무 많은 요소들이 산재해 있어서 설계부터 만만치 않아보인다.

ㄴ. 결국 부품을 찾다.

처음엔 차동기어라는 카타고리 안에서 부품을 찾다가. 결국 전동휠체어로 넘어 가서 검색을 해보니,

요즘 어르신들의 발이 되어드리고 있는 전동스쿠터에서 부품을 보게 되었다.


모든 요소가 다 있다. 전동기, 차동기어, 하우징, 드라이브 샤프트까지 심지어 러버마운트까지 있다.

이 부품만 구하면 어느 정도 윤곽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된다.


아마 가공을 하기 까다로운 부분 때문에 결국 이렇게 공산품을 찾게 되는 것 같다.

부품 구하러 발품 팔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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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 BY

D.Stark

3d printer, cad, cnc, ev, fusion 360, modeling, wel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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