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조립 및 도색을 했습니다.

by 고지현 | 2017-03-09 15:59
3d프린팅 깡통 깡통로봇 닥트 로봇 모델링 방향제 분사 태권브이

오랜기간 숙성만 하다가 드디어 도색까지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내부구조 검토차 출력한 것과 분사기능을 구현것, 그리고 추가로 출력한 것까지

3대를 제작하게 되었네요.


일단 2대는 원래 설정의 색상을 유지하여 도색을 진행했습니다.

작업의 진행은 표면정리 - 서페이서 작업 - 도색의 3단계로 진행됩니다.


1.표면정리~서페이서 작업

표면상태가 잘 보일수 있도록 서페이서를 먼저 뿌린 후에 면 정리를 위해 퍼티를 발라줍니다.

퍼티 색상이 갈색이라서 왠지 찰흙으로 만든듯한 느낌이네요~


퍼티가 마르고 나면 사포로 갈아서 면을 고르게 잡아줍니다.


사포질 후의 표면입니다.

3D 출력물의 단차에 의해 틈이 있는 곳은 퍼티가 들어가서 틈을 메꿔주어서 표면이 평탄하게 됩니다.



일정 관계로 표면정리는 여기까지만 진행하고 말았습니다. ㅠㅠ

다음엔 아기피부같은 포면을 꼭~~


2. 도색

이제 도색을 진행합니다.

도색은 에어브러시(도료를 스프레이처럼 뿌려주는 도구)를 주로 이용하여 진행합니다.

설정상에 색깔은 총 6가지입니다. 머리, 몸통, 팔/다리, 발, 손, 그리고 눈이 있습니다.

도색시에 부품을 잡기 위해 집게를 물려줍니다.


각 부품별로 지정된 색으로 도색을 해줍니다.

머리는 밝은 녹색, 몸통은 어두운 녹색, 손은 살구색(살색), 발은 황토색으로 도색해 주었습니다.


몸통과 다리는 부품은 하나지만 두가지 색상을 칠해야하기에 먼저 칠해준 부분을 가져주는 작업(마스킹 작업)을

해줍니다.


마스킹한 다음에 다리 부분(오렌지 색)을 도색해주었습니다.

눈은 흰색으로 처리해줍니다.(여기는 붓으로 도색을....)

마지막으로 눈의 테두리와 입은 검정색 마커를 이용하여 잘 그려줍니다.


이제 도색이 완료된 부품을 조립하면....


사이좋은 깡통로봇 형제가 만들어졌습니다.


PS : 추가로 출력된 1대분이 있어 깡통로봇이라는 개성을 살려주려고 은색로 도색을 해 주었습니다.


댓글 1

MADE BY

고지현

건프라, 컴퓨터, 프라모델, 프로그래밍 관리
드디어 조립 및 도색을 했습니다.현재글 귀요미 깡통로봇, 리빙디자인페어 나들이♥♥ 이전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