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멋대로 책상정리

by 이기훈 | 2016-12-3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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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1년 계획 중 하나.. 책상정리 깔끔하게 하기.. ㅋㅋ 연말에 나는 할 게 없으니까 

이거라도.. 마무리 짓자는 마음에서 이렇게 책상앞에 앉았다.


디자인싱킹의 전체 과정.. Empathy~Define~ideation~Prototyping~Test 를 한꺼번에 작성해보자.


공감단계.. 원래는 여러 사람들(사용자)을 인터뷰해보고 그 안에서 insight를 발견하고자 다양한 지인들의 책상사진을 구해보긴 했으나.. 거기에서 더 나아가지 못했다.ㅠㅠ


뭐 당연 오른쪽 아래 사진이 내 평소 책상 사진이다.

관찰해보니... 책상의 넓이에 상관 없이..

1. 위에 두 책상은 옆에 책꽂이가 붙어있지 않았다.

2. 위에 두 책상위에 올려진 물건이나 종이 등의 절대적인 양이 밑의 두 사진에 비해 절대적으로 적었다.


3. 밑의 두 사진들 사이에서는.. 왼쪽 사진의 책꽂이를 보면, 그래도 깔끔하게 파일로 묶음되어 정리가 되어있는데.. 내 책꽂이는 그러한 구분이 되어있어보이지 않는다.

4. 왼쪽 사진은 선들이 조금 난잡하게 돌아다니는 것 처럼 보인다.

5. 둘 다 먹을게 들어있을 것 같은 통이 보인다.

6. 연필꽂이가 2개 (이상)이다.

7. 노트북을 올려놓는 자리가 있다.(올려 놓았다)

 

8. 내 책상만 바라 본다면... 종이(A4용지)가 정말 많다.

9. 정확한 분류가 되어있어지 않다.

10. 책상사용공간이 정확히 구분되어 있지 않다.

11. 곳곳에 쓰레기가 보인다.


이정도로 관찰을 마쳐보도록 해야겠다. 다음글은 사용자 공감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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